한인동포 위한 건강포럼 성황

 

랜스데일 서재필의료원에서 한인동포를 위한 건강포럼 성황리에 마쳐

 

서재필재단과 아인슈타인 몽고메리병원이 공동 주최한 한인동포를 위한 건강포럼이 약 300명의 한인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.

지난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1시까지  랜스데일 서재필의료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인교 의학박사를 비롯하여 총  50여명의 의사 및 의료인들이 나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.

또한 이번 행사에는 공동 주관한 아인슈타인 몽고메리병원을 포함하여 B형 간염재단, 요크 요양원 등 총 7개 건강관련 단체가 참가하여 한인 동포들에게 도움을 제공했다.

유명 전문의 등에 의해 진행된 무료 건강상담과 검진에서는 ▲일반내과 ▲산부인과 ▲통증전문의 ▲암전문의 ▲정형외과 ▲간염전문의 ▲중풍 전조증 검사 ▲B형간염검사▲재활치료 등이 단계별로 진행되었다.

 

특히  바쁜 생활에 쫓겨 독감예방접종 기회를 놓친 50여명의 동포들을 대상으로 무료백신을 제공했고, 21명을 대상으로 B형간염검사, 그리고 130여명에 대하여 혈압측정 등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.

한편, 만성통증 등으로 건강상담을 받은 한인 P.S. 김(72)씨는 전문의가 “건강을  위해 물을 마시는 것도 적절한 시간에 효과적으로 해야한다“고 했다며, “전문의를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”고 덧붙혔다.

서재필재단 최현태 회장은 행사를 마치면서 “한인동포들의 건강과 복지를 지켜나가기 위해  서재필재단은 앞으로도 미국사회의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